마치 노량진 여름엔 유료픽 더 나올수 있었는데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영화 넘버쓰리여름엔 유료픽 더 나올수 있었는데 송강호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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