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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최창엽맛사지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마치 노량진 최창엽맛사지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최창엽맛사지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최창엽맛사지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최창엽맛사지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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