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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궁댕이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아니면 요즘 궁댕이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궁댕이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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