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루이비통가방끈

작성자:admin 요트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요트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영화 넘버쓰리요트 송강호를 기억하자..

약간은 요트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다음페이지:중고공구장터